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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추천 clam, unfold : 클램 파우치, 언폴드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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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한 열씨미입니다!

 

 

 

저는 파우치 하나에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파우치를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수많은 파우치 브랜드 中

클램 clam 파우치언폴드 unfold 파우치

제 스타일이라서 여러개 가지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램 파우치언폴드 파우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클램 스트링 파우치

 

가격 : 12,500원

사이즈 : 가로 25.5*세로19.5cm / 바닥너비 11cm

패브릭 : 면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트링 파우치인데

얇은 원단을 2겹으로 겹쳐 재봉했다고 해요!

넓은 바닥면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파우치라

보부상 파우치로 제격입니다!

 

 

 

 

저는 여기에 스킨, 로션, 크림, 선크림, 톤업크림,

비비크림, 섀도우 팔레트, 쿠션, 잡다구리들 까지

모두 넣어서 여행갈 때 챙겨갔어요!

 

뭔가 지퍼?가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사실 꾸겨?넣으면.. 엄청 들어갑니다!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는 파우치랍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마니또선물이나,

크리스마스 또는 기타 기념일에 친구들에게

뿌리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파우치가 또 선물로 받으면 기분이가

엄청 좋거든요~? 여자분들 공감하시죵..?

 

 


 

 

지금 인터넷을 뒤적거려보았는데

제가 구매한 블루&그레이 조합은

단종 또는 품절 되었나봐요 ㅠ.ㅠ

 

그런데 저는 클램이 이래서 더 좋은거에요!

 

뭔가 대기업에서 물건

대량 생산하는 느낌이 아니구,

원단이 더이상 없으면..

그냥 그대로 그 패턴 조합은 단종

또는 언제 나올지 모르는 무한 기다림 발생

 

 


 

 

다음 저의 애착파우치는 바로

언폴드의 스트라이프 테리 파우치에요

 

진짜 이것도 너무 귀여워요.

디자인도 귀엽고, 손에 닿는 촉감이

왕왕왕 귀여워요.

 

기분이 매우 좋아지게 만드는

언폴드 파우치 왕! 추천합니다.

 

 


언폴드 스트라이프 테리 파우치

 

 

가격 : 17,000원

사이즈 : 스몰, 라지

스몰 : 폭 10cm 높이 7cm 깊이 8cm

라지 : 폭 16cm 높이 9cm 깊이 10cm

패브릭 : 면 87% 폴리 13%

made in korea

 

 

 

 

 

 

스트라이프 패턴의 테리 소재 파우치에요!

 

사이즈는 스몰, 라지 두 가지 입니다!

 

작은 사이즈는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립스틱이 한 6개 넘게 들어가요!

큰 사이즈는 부피 있는 물건을 담기 좋은데

저는 여행갈 때 메이크업 용품 전부 넣고도 자리가 남았어요!

 

생활 방수가 가능한 안감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실용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에요!

 

지퍼가 악어 입처럼 쫘아악 열리는 편이라

물건이 보이는 크기에 비해 많이 들어갑니다!

 

 

 

 

 

 

언폴드의 경우,

컬러도 무늬도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진짜 상위에 있는 부분만 캡쳐해보았는데

아래로 쭉 스크롤하면 체커보드 디자인도 있고

정말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많아요!

 

 

 

 

 

 

위의 이미지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언폴드의 테리파우치 라지사이즈 입니다!

 

언폴드 테리파우치 라지 사이즈는

2000원이 추가되서

19000원이랍니다!

 

엄청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바느질도 잘 되어있고, 안감도 있고 좋아요!

 

사이즈를 짐작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유리아쥬 미스트와 한 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정말 물건이 많이 들어가요 >_<

 

 

 

실제 소장하고 있는 언폴드 Stripe terry pouch - white-black

 

 

 

 

저는 언폴드의 테리파우치 스몰사이즈도

소장하고 있는데요!

 

정말 컬러별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넘넘 귀여운 파우치에요!

 

스몰사이즈는 평상시에 가지고 다니고 있고,

라지사이즈는 여행갈 때만

메이크업 파우치 용도로 사용중이랍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파우치 두가지

리뷰해보았어요.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버튼 눌러주세용♡

 

 

가방안에 물건을 어찌할 지 고민이신 분 들..

기분 전환 아이템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

파우치가 더러워져서 새로 사고 싶으신 분들...

등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가지고

우연히 저의 포스팅을 보신 분에게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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