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열씨미입니다 :)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베흐트 오프라인 스토어를
드디어 다녀왔어요!
저는 베흐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프라인 매장을 다녀왔구요!
역시 온라인도 좋지만 오프라인에서
직접 착용해보고 내 손에 어울리는걸
비교해보며 고르니 재미있고 좋았어요
저는 과연 어떤 반지를 구매했을까요~?
고민했던 첫 번째 링
bon ring
61,000원
두 개의 선으로 연결된 디자인으로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은은한 볼륨감이 뭔가 클래식하면서도
손가락이 얇아보이는 느낌?
엄지부터 약지까지 착용이 가능한 FREE사이즈
데일로 링으로 좋아보였습니다!
고민했던 두 번째 링
epais ouvert ring
41,000원
볼드한 디자인으로 존재감 있는 반지였어요!
FREE사이즈 오픈링이라 역시 좋았고요
다른 반지와 레이어드 하기 좋은
반지일 것 같았어요!
온라인에서 보던 것 보다 실제로
손에 착용해보니 더 매력있었어요..!
고민했던 세 번째 링
nubble ring
61,000원
제가 구매한 반지는 바로 이 반지 입니다!
사이즈는 FREE사이즈라 역시 좋았구요
그런데 프리사이즈여도
약간 크게 제작된? 프리사이즈라
이건 검지 또는 엄지링으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925 silver] Cinq.silver.50 / nubble ring
저는 마침 검지 링을 찾고 있었는데
검지에 착용하니 넘넘 찰떡이라 이걸루 결정!!!
밧줄을 꼬아놓은 듯한 매듭 디자인이
실제로 착용하니 을매나 매력적인지...
사실 이걸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
온라인으로 구경할 때도
이게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막상 손에 착용해보니 이게 예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리뷰해볼게요
[925 silver] Cinq.silver.50 / nubble ring
가격 61,000원
포장은 대충 이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언니~ 저 이거요~"
이렇게 말하면..
언니가 "네~"이러면서
이미 준비되어있는 요패키지를
바로 꺼내서 거의 1분만에 결제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스피드~`ㅋㅋㅋㅋ
집에 와서 꺼내보니 이런 약봉투가 있었어요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한 약인가...
그래도 먹으면 안되겠지?
눈으로 먹었습니당.. 얌얌..
이 맛에 일하지..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한 영양제,
베흐트를 눈으로 먹어봅니다.
짠!!!! 너블링(?)
어떻게 읽는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저의 너블링!!!!!!!
예쁘죠?
감각을 눈으로 먹고
손에 착용해봅니다.
프리사이즈라 저녁에 손이 부어도 걱정無!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며 착용가능한
FREE사이즈!
게런티카드가없으면
AS 불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이 작은 종이를 잘 보관해두어야해욧!
베흐트 제품 궁금하신 분들위한
발빠른 이동을 돕습니다.
광고아님.
아래 링크 넣어놓았어요!
은, 실버 제품 세척법
1.폴리싱 천을 구매한다.
2.박박 닦아준다.
OR
1.손가락에 은반지를 낀다★
2.안 쓰는 칫솔에 치약을 묻힌다★
3.그대로 치약을 묻힌 후 반지에 칫솔질을 한다★
약 3분 정도 반지에 칫솔질을 벅벅 해주시면
변색된 은반지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주실 수 있어요.
※고가의 은제품은 금은방에 가서 세척하시오.
은반지 보관법
< 반지 세척 후 보관법 >
키친타월이나 린넨천으로 물기 제거
↓
자연 건조하기
↓
지퍼백으로 최대한 공기가 안들어가게
밀봉 후 보관
< 평상 시 보관법 >
착용하지 않을 때 공기와 닿지 않게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보관
※은 반지 관리 꿀팁 : 최대한 자주 착용하기
오늘은 드디어 궁금했던 베흐트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가서 구매해 온 베흐트 반지를
간단히 리뷰해보았어요!
요즘은 예쁜 반지와
악세사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쿨톤이다보니 실버제품들이
관리가 번거로워도 실버제품만 보면
눈이 반짝거리는데
특히 베흐트 제품이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직접 매장에 가서 착용도 해보고
관심없던 제품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하니
재밌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재밌고 예뻐서
행복해하며 황급히 포스팅을 마칠게요-!
내일도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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